광교산(수원천 상류)
2012/07/07
2012/07/07
2012/07/07
2012/07/07
비단폭포라 이름지어본다.
비단폭을 풀어 늘어뜨린 듯...
(폭포아래 소를 이루었다면 비룡폭포라 명명했을텐데, 아쉽다.)
광교산(절터약수)
2012/07/07
2012/07/07
선유담폭포라 이름짓는다.
이 폭포의 위는 술잔 띄울 만한 암반이 있어 신선이 놀았음직한 곳이다.
광교산(수원천 상류)
2012/07/07
2012/07/07
2012/07/07
2012/07/07
비단폭포라 이름지어본다.
비단폭을 풀어 늘어뜨린 듯...
(폭포아래 소를 이루었다면 비룡폭포라 명명했을텐데, 아쉽다.)
광교산(절터약수)
2012/07/07
2012/07/07
선유담폭포라 이름짓는다.
이 폭포의 위는 술잔 띄울 만한 암반이 있어 신선이 놀았음직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