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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일상

여름 하(河)

by 寂霞 2012. 11. 5.

광교산(수원천 상류)

2012/07/07

 

 

2012/07/07

 

 

2012/07/07

 

 

2012/07/07

비단폭포라 이름지어본다.

비단폭을 풀어 늘어뜨린 듯...

(폭포아래 소를 이루었다면 비룡폭포라 명명했을텐데, 아쉽다.)

 

 

광교산(절터약수)

2012/07/07

 

2012/07/07

선유담폭포라 이름짓는다.

이 폭포의 위는 술잔 띄울 만한 암반이 있어 신선이 놀았음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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