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눈오는 날 by 寂霞 2015. 12. 4. 흰눈 펄펄 날리니 소나무가 머리에 흰 모자를 썼다 누른 잔디는 흰 이불 속에서 겨울 긴잠을 잔다. 풀은 눕고 바람이 분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된 봄 (0) 2016.01.10 의미있는 결과 (0) 2015.12.13 가을 세우비(細雨霏) (0) 2015.11.29 그립단 말밖에 (0) 2015.11.16 상고대 (0) 2015.11.07 관련글 시작된 봄 의미있는 결과 가을 세우비(細雨霏) 그립단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