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간 밤에 쐬주 한 잔을 하였.지
아침에도 얼큰,, 불콰하였지
파를 썰어 냉동 보관하려니 비닐 롤백 필요했지
평소 쓰던 롤백 끝이 보였네
미리 구비했던 대형 롤백 개봉 하렸더니
끝장난 롤백 처음 사용하던 때 생각나
태양의 시간이 이럴까?
삼라만상의 시간이 이럴까?
이 겉풀이 다 벗겨지는 시간의 종착을 볼 수 있기는 한가?
갑자기
덜깬 쐬주에 덕분? 에 우주를 쬐끔 유영하였네
난 간 밤에 쐬주 한 잔을 하였.지
아침에도 얼큰,, 불콰하였지
파를 썰어 냉동 보관하려니 비닐 롤백 필요했지
평소 쓰던 롤백 끝이 보였네
미리 구비했던 대형 롤백 개봉 하렸더니
끝장난 롤백 처음 사용하던 때 생각나
태양의 시간이 이럴까?
삼라만상의 시간이 이럴까?
이 겉풀이 다 벗겨지는 시간의 종착을 볼 수 있기는 한가?
갑자기
덜깬 쐬주에 덕분? 에 우주를 쬐끔 유영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