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1 비둘기낭 여름도 기울어졌다. 선선한 바람 따라 경기 북부로 가족 나들이를 하러 간다. 화물차 없는 휴일임에도 도로가 붐빈다. 옛 생각만으로 한가할 줄 알았는데, 포천 일대에 인구가 많이 늘었나 보다. 한탄강 지질공원을 돌아보고, 노동당사를 둘러보았다. 2021/08/21 202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