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박물관1 여름 나들이(2024. 8.12.-13.) 아직 더위는 꺾이지 않아 한 낮은 가마솥 같은데,휴가 절정이 지나서일까?강원도 여러 곳이 한산하다. 여럿이 하는 여행이라 일정이 여유롭지 않다.그냥, 여기저기 휘~둘러보게 된다.발왕산 고지의 시원함을 잔뜩 기대했는데, 예전의 느낌에는 못 미쳐서 아쉬웠다.올해가 덥긴 더운가?돌아오는 길에 들린 여주의 갤러리형 테마파크는 어린이와 동반할 수 있다면 괜찮은 곳 같은 데,어디 간들 여름 더위를 피할 수야 있겠는가 만은, 그래도 여름 계절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더워서 돌아다니는 것이 힘드니 ㅠ. 돌아오는 길 예상은 했지만, 퇴근길과 겹치니 도심은 너무 막힌다.도시에 너무 몰려 산다. *큰 처형 팔순 1박 2일.대관령 한우타운.정동진 시계박물관.강릉 아르떼뮤지엄(미디어 아트 전시관).설악 더 케이 가족호텔.속.. 2024.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