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1 Great Britain & Ireland의 여름 풍경 2018/08/09-08/17 초가을 기온을 느끼게하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날씨. 고위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북대서양 맥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겨울에도 춥지 않다. 다만 해양성 기후로 바람과 비, 안개가 잦아 변덕스런 날씨를 보인다. 침엽수와 활엽수 그리고 상록수가 공존하고 있었다. 고위도 지방에 분포하는 식물 역시, 흔하게 보인다. -London 외곽의 정원 런던 인근, 서양금혼초가 잔디밭의 잡초로 자라고 있다. 이동하는 곳마다 흔하게 보인다. 잔디는 벌써 초록빛을 잃었다. 좁은잎해란초 북방계 흔한 식물로 양지바른 초원에 서식한다. 중국 원산의 물레나물과 망종화가 이웃하고있다. 남아프리카 원산, 원지과 폴리갈라 미르티폴리아 (서양애기풀, 불새)가 꽃을 피웠고, -Oxford 버들마편초(버베나 보나리엔시스).. 2018.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