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오래된 빛 by 寂霞 2012. 11. 5. 강화도 정족사고 2012/08/16 오래된 빛은 혼불이 되어 파르스름하게 빛난다 내 옆에서 같이 숨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구덕 가는 길 (0) 2012.11.05 안개속 일출 (0) 2012.11.05 산골짝-Ⅱ (0) 2012.11.05 산골짝-Ⅰ (0) 2012.11.05 하오(夏午) (0) 2012.11.05 관련글 발구덕 가는 길 안개속 일출 산골짝-Ⅱ 산골짝-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