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낙엽송의 못다한 노래 by 寂霞 2012. 11. 19. 의지는 이미 꺾여진지 오래 그래도 우린 노래한다 바람과 함께 불렀던 그 노래를 누웠어야 비로소 하늘을 본다 바람과 함께 했던 그 하늘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우체통 (0) 2012.11.27 가을을 닮은 눈 (0) 2012.11.27 달과 터널 (0) 2012.11.07 방울소리 (0) 2012.11.05 발구덕 가는 길 (0) 2012.11.05 관련글 가을 우체통 가을을 닮은 눈 달과 터널 방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