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바람개비 언덕 by 寂霞 2012. 11. 27. 선자령 2012/11/24 바람이 줄을지어 달려간다 바람개비에 부딪혀 사방에 흩어진다 하루종이 부서진 바람이 서럽게 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 숲 (0) 2012.12.06 겨울 나그네 (0) 2012.12.06 가을 우체통 (0) 2012.11.27 가을을 닮은 눈 (0) 2012.11.27 낙엽송의 못다한 노래 (0) 2012.11.19 관련글 솔 숲 겨울 나그네 가을 우체통 가을을 닮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