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봄볕 by 寂霞 2016. 2. 10. 경남(진주) 길바닥 흙벽돌 따스해지는 오후 3시 실바람 코끝에 머물다 떠난 뒤 더해진 햇살 더깨 강아지 턱 밀며 바닥에 엎디듯 큰개불알풀 바닥에 늘어졌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규칙 harmony(調和) (0) 2016.02.16 설련화(雪蓮花) (0) 2016.02.16 민들네 (0) 2016.02.07 봄까치꽃 (0) 2016.02.07 해거름 (0) 2016.02.06 관련글 불규칙 harmony(調和) 설련화(雪蓮花) 민들네 봄까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