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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숲, 나들이

천마산 너도바람꽃

by 寂霞 2016. 3. 9.

갈증 해소를 위해 골짜기 한 곳만 잠시 다녀 오기로 했다.

제법 많은 봄비가 온 후로 계곡의 얼음은 많이 녹았다.

이미 산 중턱까지 너도바람꽃이 고개를 들었지만,

복수초는 아직 늦잠을 자고 있다.

2016/03/09

 

너도바람꽃

2016/03/09

 

 

 

 

 

 

 

 

 

 

 

 

 

 

 

 

 

 

는쟁이냉이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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