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생일에 의림지 나들이 나섰다.
산천이 모두 초록초록한데, 비는 온 지 오래되었다.
저수지가 제법 크다.
아래 들을 보니, 꼭 필요한 곳에 만들었네.
제천과 충주 간 국도길이 좋지만, 박달재를 넘었다.
노래로 유명한 곳이라 꼭 한 번 넘어보고 싶었다.
김취려 장군 전적비가 있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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