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海印行 by 寂霞 2015. 5. 20. 그저 그러하니 그냥 그러하라 마냥 돋우어도 종내 허물어진다 가면 내쳐걷다가 좀은 쉬어가라 이내 가도 그러허니라 (해인의 방안에서 빙빙 돌며 그 찾는 게 무엇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의곡 가는 길 (0) 2015.06.07 지칭개의 추억 (0) 2015.05.24 오래된 정원 (0) 2015.05.16 고요할 적(寂)에 (0) 2015.05.06 수달래 (0) 2015.05.06 관련글 어의곡 가는 길 지칭개의 추억 오래된 정원 고요할 적(寂)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