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어의곡 가는 길 by 寂霞 2015. 6. 7. 어의곡2015/06/06 산이 내어준 골 그 골따라 길이 나 있다 어의곡 가는 길 새벽 안개는 부풀어 하늘로 오르려다 산허리에 감겼고 한 겹 남은 으스름은 골짜기에 갇혔는데 옛 굴뚝에 피어난 연기아침 산골에 더욱 푸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솜다리의 아침 (0) 2015.06.22 소청산장과 1275봉 (0) 2015.06.14 지칭개의 추억 (0) 2015.05.24 海印行 (0) 2015.05.20 오래된 정원 (0) 2015.05.16 관련글 산솜다리의 아침 소청산장과 1275봉 지칭개의 추억 海印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