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활래정(活來亭) by 寂霞 2016. 2. 22. 공간은 시간을 이어주는 곳.시간이 물처럼 끊임없이 흐르는 곳선인의 발자취 고스란히 남겨져있다..흐르는 시간을 한 움큼 퍼올린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강탈(強奪) (0) 2016.02.27 석림 (0) 2016.02.22 불규칙 harmony(調和) (0) 2016.02.16 설련화(雪蓮花) (0) 2016.02.16 봄볕 (0) 2016.02.10 관련글 어떤 강탈(強奪) 석림 불규칙 harmony(調和) 설련화(雪蓮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