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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숲, 나들이

강릉 한나절

by 寂霞 2016. 2. 21.

강릉 가는 길,

오대산정에 하얀 눈이 남아있지만, 대관령은 이제 봄빛이 돋는다.

초당두부 마을을 들러 선교장, 그리고 주문진과 다음날 휴휴암을 돌아보다.

2016/02/20~02/21

 

월하문과 활래정

 

 

시인 묵객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겨져 있는 정자

 

 

 

 

 

 

 

 

 

 

 

 

 

 

열화당과 배롱나무

 

 

뒤뜰의 주엽나무(보호수)

오래된 주엽나무는 가시를 지니고 있지 않다.

 

 

뒷길의 노거수(老巨樹)

 

 

강릉 선교장(莊) 전경

 

 

 

 

[주문진 항]

 

 

 

 

[소돌해변]

 

 

 

 

[휴휴암:休休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