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시간과 숙명(宿命) by 寂霞 2019. 12. 31. 2019/12/31 己亥年의 마지막 해넘이를 캡처해 놓는다. 한 해를 보내는 것에 대해 아쉬움은, 그것을 결코 붙잡아 곁에 놓아둘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과 함께하는 한, 생명있는 모든 것의 숙명(宿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와 배 (0) 2020.01.06 소백(小白) (0) 2020.01.03 서리꽃 (0) 2019.12.08 서설(瑞雪) (0) 2019.12.03 겨울 문턱 (0) 2019.12.03 관련글 등대와 배 소백(小白) 서리꽃 서설(瑞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