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너른 들이 봄 농사 준비에 한창이다.
논에 써레질해놓은 것을 보니, 모내기가 곧 시작될 것 같고,
양파, 마늘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
햇볕이 좋아서, 자전거를 싣고 내리문화공원으로 왔다.
강변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부딪는다.
녹음 짙어가는 오월,
생기 그득한 대지는 날로 푸르러 간다.
2021/05/02
평택 너른 들이 봄 농사 준비에 한창이다.
논에 써레질해놓은 것을 보니, 모내기가 곧 시작될 것 같고,
양파, 마늘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
햇볕이 좋아서, 자전거를 싣고 내리문화공원으로 왔다.
강변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부딪는다.
녹음 짙어가는 오월,
생기 그득한 대지는 날로 푸르러 간다.
202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