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八賢계곡의 봄 by 寂霞 2015. 3. 13. 너도바람꽃-팔현계곡 2015/03/13 시작된 기다림, 애처로운 思慕曲 八賢의 그림자 시냇가에 비추일까 마른잎 이슬 젖어 사박 소리 아니 날까 목 늘이고 귀 세우며 새로이 맞는 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의 꿈 Ⅱ (0) 2015.03.26 노란 봄 (0) 2015.03.22 노루귀의 꿈Ⅰ (0) 2015.03.06 그리웁다는 것은 (0) 2015.02.25 오는 봄 (0) 2015.02.23 관련글 노루귀의 꿈 Ⅱ 노란 봄 노루귀의 꿈Ⅰ 그리웁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