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노루귀의 꿈Ⅰ by 寂霞 2015. 3. 6. 노루귀-광교산 2015/03/05 이런 꿈을 꾸었나? 이런 꿈이었지 아마도 이런 날 오겠지 하면서 햐! 햇살이 눈 부시다 그나저나 친구 모두 같이 해마중하자 했는데 풍문에 압사를 헤어지지도 못한 그리움 먼 후일, 만남은 다시 올까 우리만의 해아래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봄 (0) 2015.03.22 八賢계곡의 봄 (0) 2015.03.13 그리웁다는 것은 (0) 2015.02.25 오는 봄 (0) 2015.02.23 개불알풀 (0) 2015.02.12 관련글 노란 봄 八賢계곡의 봄 그리웁다는 것은 오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