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그리웁다는 것은 by 寂霞 2015. 2. 25. 변산바람꽃-수리산 2015/02/25 발걸음이 기억하고 있었다 새로이 봄이 서고 변산아씨를 맞는다 잊을 때도 되었건만 다신 찾지 않으마 마음의 다짐도 하릴없다 그리움이 이러한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八賢계곡의 봄 (0) 2015.03.13 노루귀의 꿈Ⅰ (0) 2015.03.06 오는 봄 (0) 2015.02.23 개불알풀 (0) 2015.02.12 백운사 복수초 (0) 2015.02.10 관련글 八賢계곡의 봄 노루귀의 꿈Ⅰ 오는 봄 개불알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