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봄의 대화 by 寂霞 2016. 4. 10. 경남 2016/04/05 꿩의밥 솜나물이 이웃되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뭐라고 뭐라고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봄이라서 좋다는 건지 다시 만나서 반갑다는 건지 이슬 맺힌 아침부터 서로 소식을 주고 받느라 왁자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그림자 (0) 2016.04.23 숲속 큰괭이밥 (0) 2016.04.15 들에 서면 (0) 2016.04.07 님프의 정원 (0) 2016.04.02 올괴불나무 자매의 봄나들이 (0) 2016.03.24 관련글 봄 그림자 숲속 큰괭이밥 들에 서면 님프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