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깊은 잠 by 寂霞 2013. 3. 8. 가만히 들여다 보니 잠을 자고 있다 금새 깰 것 같지 않은 뒤척이지도 않는다 비질한 마당에 아이 소리 넘쳐나도 서장대가 보이는 화성행궁 2013/03/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처구니의 하루 (0) 2013.03.16 스크린이 된 성벽 (0) 2013.03.13 오래된 약속 (0) 2013.03.06 남겨진 겨울 하루 (0) 2013.02.25 입춘 (0) 2013.02.08 관련글 어처구니의 하루 스크린이 된 성벽 오래된 약속 남겨진 겨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