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비비추 여름 by 寂霞 2017. 7. 17. 공원 2017/07/16 굵은 장맛비 속에 비비추가 꽃잎은 열었다.비 개이기를 기다리다가는 소망하는 이 계절이 속절없이 지나갈까봐 파란 하늘을 꽃잎에다 새기고빗속 비비추꽃이 여름을 열었다.*비비추 -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봉사터 누린내풀 (0) 2017.08.25 숲 (0) 2017.07.19 우산이끼 숲 (0) 2017.05.19 탱자나무와 고무신 (0) 2017.05.12 산여울 (0) 2017.05.06 관련글 서봉사터 누린내풀 숲 우산이끼 숲 탱자나무와 고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