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산여울 by 寂霞 2017. 5. 6. 국망봉(무주채 폭포) 2017/05/04 너럭바위 낮은 곳으로 작은 여울 졸졸 흐르다 미끌려 툭 떨어지니 퐁퐁 이끼 덮인 바위 틈새 는쟁이냉이 하얗게 서고 연초록은 간들간들 나무끝에 매달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산이끼 숲 (0) 2017.05.19 탱자나무와 고무신 (0) 2017.05.12 그때 그 자리 (0) 2017.05.02 봄의 향연(饗宴) (0) 2017.04.22 산으로 난 길 (0) 2017.04.15 관련글 우산이끼 숲 탱자나무와 고무신 그때 그 자리 봄의 향연(饗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