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탱자나무와 고무신 by 寂霞 2017. 5. 12. 탱자나무 울타리 탱자나무 엄한 가시 잔뜩 고무신 걸리면 빼내지도 못하고 던진 돌, 가시 사이 곳곳에 걸렸었지. 외짝 신발 처량하게 사립문 들어설 때 "신발 못 찾아오면 들어오지 말거라" 어머니 불호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추 여름 (0) 2017.07.17 우산이끼 숲 (0) 2017.05.19 산여울 (0) 2017.05.06 그때 그 자리 (0) 2017.05.02 봄의 향연(饗宴) (0) 2017.04.22 관련글 비비추 여름 우산이끼 숲 산여울 그때 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