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서봉사터 누린내풀 by 寂霞 2017. 8. 25. 광교산 신봉동 서봉사지 2017/08/25 서봉사지 가는 길에는 누린내풀이 자란다. 모양하고는 꼭 싸움닭 형상. 가까이 다가서면 '콕' 쪼아댈 것 같다. 어릴 때 덩치 큰 수탉 옆을 지나가기 무서웠다. *누린내풀-층꽃나무속 여러해살이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매화와 산개울 (0) 2017.09.10 성불사터 세잎쥐손이 (0) 2017.09.04 숲 (0) 2017.07.19 비비추 여름 (0) 2017.07.17 우산이끼 숲 (0) 2017.05.19 관련글 물매화와 산개울 성불사터 세잎쥐손이 숲 비비추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