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딴세상으로 변하는 일이란 예측 가능한 세상에 더문 일이다.
'과거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라서 지나온 시간을 반추하면 미래는 그 연장선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보이는 미래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면, '미래의 과거인 오늘' 이 시각에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행하는 일이 원하는 내일을 낳게 해야 한다.
'오늘은 내일을 낳는다.'
*개쑥부쟁이-국화과 여러해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