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한 해의 마지막 날 by 寂霞 2021. 1. 4. 2020년의 마지막 태양은 구름 낀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넘어갔다.코로나 19가 1년을 휘감아 그 어느 때 보다 우울한 한 해였다.여름 폭우 피해도 심각했었다.내년은 최소 올해보다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 (0) 2021.01.14 눈길을 걷다 (0) 2021.01.12 동백꽃 피다 (0) 2020.12.29 탄천 나들이 (0) 2020.12.18 산그늘 (0) 2020.12.15 관련글 눈꽃 눈길을 걷다 동백꽃 피다 탄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