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시간이 포개어지는 길 by 寂霞 2013. 6. 29. 화성 성곽길 2012/06/28 숨결을 느끼면 세밀한 시간의 두께가 보인다 시간이 포개어지는 길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와 혀버섯 (0) 2013.07.10 산책길 개망초 (0) 2013.07.03 해무 (0) 2013.06.13 계절의 중간 (0) 2013.05.15 봄제비 (0) 2013.05.07 관련글 장마와 혀버섯 산책길 개망초 해무 계절의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