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봄볕 스미다. by 寂霞 2023. 1. 20. 2023/01/20 경기(수원 인계동) 대한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큰개불알풀'이 꽃잎을 열었다. 파란 하늘 닮은 꽃. 도대체 이들의 기억된 시간이란. . . 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있음 (0) 2023.01.29 거기 있었네. (0) 2023.01.26 봄볕 스미다. (0) 2023.01.18 겨울 나무 (0) 2023.01.02 세상 밖으로 (0) 2022.12.26 관련글 거기있음 거기 있었네. 봄볕 스미다. 겨울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