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거기있음 by 寂霞 2023. 1. 29. 여우길을 다시 걷다. 2023/01/29 경기(아주대) 그간, 세월이 어떠했냐고 묻는 이 있으면, 흐르는 줄도 몰랐다고. 시간이란? 또 뭐냐면은, 난 모른다고 할 수밖에. 내가 거기에 서있는 줄도 몰랐는데. 푸른 잎으로 겨울을 나는 '자주광대나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이의 나이는 (0) 2023.02.14 냉이 봄 (0) 2023.02.13 거기 있었네. (0) 2023.01.26 봄볕 스미다. (0) 2023.01.20 봄볕 스미다. (0) 2023.01.18 관련글 냉이의 나이는 냉이 봄 거기 있었네. 봄볕 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