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어린순의 첫눈 by 寂霞 2013. 12. 16. 밤새 문풍지 소리에 잠 설쳐 새벽잠 곤한 줄 했더니 소복한 흰 눈 이불 속 포근한 늦잠이었다 겨울 들어 눈다운 눈 2013/12/14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빛 억새 (0) 2014.01.18 눈내리는 오후 (0) 2013.12.21 젖은 가을 (0) 2013.12.01 가을 길 걷다가 (0) 2013.11.15 차가워야 고운 단풍 (0) 2013.10.22 관련글 석양빛 억새 눈내리는 오후 젖은 가을 가을 길 걷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