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석양빛 억새 by 寂霞 2014. 1. 18. 인계공원-2014/01/18 아직은 어미의 품 앞으로 펼쳐질 긴 여정을 얘기하며 서로의 앞날에 희망을 품는다 비록 매서운 찬바람에 흩어져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이 이루어 질지라도 황금빛 포근한 이 시간이 따숩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아씨 (0) 2014.02.27 설중복수초의 辯 (0) 2014.02.09 눈내리는 오후 (0) 2013.12.21 어린순의 첫눈 (0) 2013.12.16 젖은 가을 (0) 2013.12.01 관련글 변산아씨 설중복수초의 辯 눈내리는 오후 어린순의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