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변산아씨 by 寂霞 2014. 2. 27. 어느 별에서 오셨나?변산아씨는가냘픈 몸으로 봄 이끌고먼 길 걸어와 지칠 만도 한데잔가지 사이 남은 삭풍심술궂게 흔들어도하얀 미소 머금고반기는 그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민들레 (0) 2014.04.28 빛과 그림자 (0) 2014.03.29 설중복수초의 辯 (0) 2014.02.09 석양빛 억새 (0) 2014.01.18 눈내리는 오후 (0) 2013.12.21 관련글 흰민들레 빛과 그림자 설중복수초의 辯 석양빛 억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