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흰민들레 by 寂霞 2014. 4. 28. 인계주공 2014/04/25 올해는 흰민들레가 참 많이도 피었다 너를 보고 있으면 목구멍 가득 메우는 울컥 거림 손가락 파르르 떨리고 나오던 눈물조차 멈추었다 흘려보내기에는 너무 가슴 아리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초록색 (0) 2014.06.21 여름으로 가는 길목 (0) 2014.05.14 빛과 그림자 (0) 2014.03.29 변산아씨 (0) 2014.02.27 설중복수초의 辯 (0) 2014.02.09 관련글 여름 초록색 여름으로 가는 길목 빛과 그림자 변산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