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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일상

보세란(報歲蘭)

by 寂霞 2022. 2. 25.

2022/02/25

봄 알리미

보세란.

벌써 스무날쯤 지났나,

이제 향기를 다하고 지려한다.

올 해는 두 대의 꽃대를 올리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보세라는 이름을 가진 이유는 충분했다.

봄이 오고 있다.

 

 

큰개불알풀 2022/02/25 길섶

기다렸던 큰개불알풀이 비로소 눈에 띤다.

올 겨울이, 유난히 춥고 길다.

아마도 지난해에 비해 일주일쯤 늦은 봄이 될 것같다.

 

 

큰개불알풀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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