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비꽃 종류 중에서 둥근털제비꽃이 여기선 제일 먼저 선을 보인다.
옆에 서 있는 올괴불나무는 꽃이 시들어 가고, 꿩의다리 새싹이 고개를 내밀었는데,
제발, 올해는 누구든 꺾지 않았으면...(옮겨 버릴까?)
손골. 초봄에 '꽃이 있을까?' 하고 탐화.
결론은 '없다.'
개살구나무, 올괴불나무를 본 게 다였다.
골은 '물이 많고, 넓어야 야생화가 살 수 있다.'는 것이 진리.
세정사 계곡이나 화야산 큰골 정도는 돼야.
몇 가지 나무들 겨울눈을 담았다.















여기저기서 코로나 19 변이 '오미크론' 감염이 심각하다.
5명 중 1명 꼴이니, 걸리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다들 화장장 가고 싶지는 않을 텐데, 마스크 조차 번거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연세 드신 분들 왜 안 써시는지)
농사짓던 그 시절,
그 때는 좋든 싫든 서로 도왔다.
이제, 그럴일이 없어진 현대.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다.
층간소음도, 길거리 담배 연기도, 내로남불까지
공정, 정의, 도덕, 인간본연(人間本然)의 양심이 생태적 변이를 하고있다.
'이기적 유전자'로
러시아 푸틴의 전쟁놀이는 좀 더 큰 이기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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