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가을빛 한 줌 by 寂霞 2022. 10. 21. 햇살이 낮게 기운다. 서늘해진 공간을 옅게 채우는, 발그스레해진 빛 마음이 여행을 떠날 때, 한 구석 구겨 넣는 색깔 어디쯤에서 다시 펼쳐볼 계획조차 없이 이 계절은 물기 털털 털어낸 붓 들고 도화지 위에 가을을 그린다. 시월 서천동 향남 모감주나무 선괴불주머니 가는잎왕고들배기 뽕모시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내린 날 (0) 2022.12.26 칠보산 늦가을 (0) 2022.10.27 개쓴풀 가을 (0) 2022.10.15 광교산 쉽싸리 (0) 2022.09.24 칠보산 습지(2022) (0) 2022.09.20 관련글 눈이 내린 날 칠보산 늦가을 개쓴풀 가을 광교산 쉽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