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가을 길 걷다가 by 寂霞 2013. 11. 15. 단풍빛 내린 바위 걸터 앉으면 다가오던 시간은 멈추어지고 지나간 시간이 되돌아온다 기억 한 움큼 집으니 손가락 사이로 나풀나풀 낙엽되어 물위로 떨어진다 가라앉기도 떠다니기도 바람따라 맴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순의 첫눈 (0) 2013.12.16 젖은 가을 (0) 2013.12.01 차가워야 고운 단풍 (0) 2013.10.22 토란 (0) 2013.10.09 소롯길 가을색 (0) 2013.10.07 관련글 어린순의 첫눈 젖은 가을 차가워야 고운 단풍 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