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港口의 달 by 寂霞 2016. 5. 22. 부산역 2016/05/21 동그란 뱃고동 소리 잦아든 항 허공에 둥그스런 보름달 떴다 그래도 길 어둡다하고 자동차 불빛 원을 그린다 사월 보름이 지난 것이 어제였나 그제였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蓮 못 (0) 2016.06.30 유월의 열이틀 (0) 2016.06.13 봄 그림자 (0) 2016.04.23 숲속 큰괭이밥 (0) 2016.04.15 봄의 대화 (0) 2016.04.10 관련글 蓮 못 유월의 열이틀 봄 그림자 숲속 큰괭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