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蓮 못 by 寂霞 2016. 6. 30. 경기(칠보산) 2016/06/29 여남은, 노랑 병아리색, 유치원 아이들 이게 뭐예요 선생님! 저건요? 못 가장자리 한참을 맴돌다 나란히 줄서 선생님 뒤 따른 후 아직 남은 아이들 입김인지 열시 지난 못가의 더위인지 습도 높은 공기 蓮못에 가득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0) 2016.08.11 이끼와 버섯 (0) 2016.08.01 유월의 열이틀 (0) 2016.06.13 港口의 달 (0) 2016.05.22 봄 그림자 (0) 2016.04.23 관련글 파도 이끼와 버섯 유월의 열이틀 港口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