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바람꽃 자매의 설렘 by 寂霞 2013. 3. 18. 가슴은 두근두근 바람이 건드린 낙엽 소리에 흠칫 또 콩닥콩닥 임이 오신다는데 개울물 건너셨나 발꿈치를 돋울까 목이 더 길었으면 천마산 팔현계곡 너도바람꽃 2013/03/15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봄 (0) 2013.04.02 공원의 독 (0) 2013.04.01 어처구니의 하루 (0) 2013.03.16 스크린이 된 성벽 (0) 2013.03.13 깊은 잠 (0) 2013.03.08 관련글 노란 봄 공원의 독 어처구니의 하루 스크린이 된 성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