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낙동강 하구 by 寂霞 2017. 1. 23. 승학산 2017/01/21 낙동강이 그 이름을 다하는 곳 말달리듯 굽이치던 사하(駛河)였다가 느릿 을숙도를 낳은 사하(沙河)로 이제는 갑갑하게 물길 막힌 사하(死河)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배 (0) 2017.02.15 겨울 자작나무 (0) 2017.02.11 설리 석양 (0) 2017.01.17 밤에 내린 눈 (0) 2017.01.12 新年松 (0) 2017.01.03 관련글 떠나가는 배 겨울 자작나무 설리 석양 밤에 내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