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겨울 자작나무 by 寂霞 2017. 2. 11. 안개 걷어가는 바람결에 한 줌 소식 묻어올까하얀 나라머언 땅, 그 곳 그리워 서리온 몸 하얗게 안은 채 쏟아지는 별빛 속밤새 서성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청소년문화센터) (0) 2017.02.17 떠나가는 배 (0) 2017.02.15 낙동강 하구 (0) 2017.01.23 설리 석양 (0) 2017.01.17 밤에 내린 눈 (0) 2017.01.12 관련글 복수초(청소년문화센터) 떠나가는 배 낙동강 하구 설리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