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봄의 향연(饗宴) by 寂霞 2017. 4. 22. 광교산(노루목) 2017/04/21 햇살 곱게 펴지는 조붓한 산길에 제비꽃 함께모여 합창을 한다. 고깔제비꽃은 뒤에 서고 남산제비꽃은 앞에서 지휘자는 바람이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하루죙일 붙들였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여울 (0) 2017.05.06 그때 그 자리 (0) 2017.05.02 산으로 난 길 (0) 2017.04.15 깽깽이풀은 피어나고 (0) 2017.04.11 음지에 드는 볕 (0) 2017.04.09 관련글 산여울 그때 그 자리 산으로 난 길 깽깽이풀은 피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