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쑥부쟁이의 아침 by 寂霞 2019. 10. 1. 2019/09/29 간밤 이슬은 쑥부쟁이에게 왔었다. 밤새워 놀다가 아침 해에 들켰다. 재미있었냐고 물으려다 그만두었다. 쑥부쟁이가 쑥스러운지 세수하는 척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교산 운해 (0) 2019.11.17 산국이 피었다. (0) 2019.10.13 가을볕 (0) 2019.09.19 광교산 뻐꾹나리(2019) (0) 2019.09.09 여름산 (0) 2019.08.14 관련글 광교산 운해 산국이 피었다. 가을볕 광교산 뻐꾹나리(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