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금불초 나들이 by 寂霞 2020. 7. 27. 보도블록 사이는 좁은 틈바구니 주로 바랭이 자리. 개미집 부풀려 올려지는 자리 그 자리에 태연(泰然)히 금불초 섰네 맡아 논 주인 따로 있을 리 없겠지만, 서울 처자 여름방학에 시골 친척 집 다니러 온 듯. 서양민들레 나들이용 미니벨로를 배경 개망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보산 습지(2020.8.12) (0) 2020.08.12 고구마 꽃 (0) 2020.08.04 여름 숲 (0) 2020.07.26 노란 호박꽃 (0) 2020.07.19 칠보습지 (0) 2020.07.10 관련글 칠보산 습지(2020.8.12) 고구마 꽃 여름 숲 노란 호박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