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잔디밭 세 무릇 by 寂霞 2013. 8. 9. 잔디 깎던 아져씨가 남겨두었겠지 반짝 반짝 윙크하는 눈빛 돋보이는 각선미 절로 눈길이 주어지니 요즘 사람 코즈메릭쎠져리를 해서라도 무릇 모양 갖추려 하지 도청 잔디밭 2013/08/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소 숙연한 숲 (0) 2013.09.04 등용문 고시학림 (0) 2013.08.18 노란이끼버섯 (0) 2013.08.04 맑은대쑥이 부르는 가을노래 (0) 2013.07.24 장마와 민물도요새 (0) 2013.07.17 관련글 다소 숙연한 숲 등용문 고시학림 노란이끼버섯 맑은대쑥이 부르는 가을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