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노란이끼버섯 by 寂霞 2013. 8. 4. 사실은 매우 작다 새끼손까락 한마디 쯤 될까 작아도 눈길이 가는 것은 사람이 보석을 좋아하는 것과 같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용문 고시학림 (0) 2013.08.18 잔디밭 세 무릇 (0) 2013.08.09 맑은대쑥이 부르는 가을노래 (0) 2013.07.24 장마와 민물도요새 (0) 2013.07.17 장마와 혀버섯 (0) 2013.07.10 관련글 등용문 고시학림 잔디밭 세 무릇 맑은대쑥이 부르는 가을노래 장마와 민물도요새